예약장터에서는 지금까지

최대가격상한제도를 설정하여

농산물가격이 아무리 폭등해도

최대가격상한제 내에서

가격을 조정하였습니다.

그러나

지구환경의 파괴와 이상기후로 말미암아

농산물가격은 배 이상이 뛰는 등

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.

따라서 2011년 3월 15일 이후로

예약이 마감되는 상품은

(예약을 받기 시작한 시기는 상관없음)

최대가격상한제를 폐지하고

농사작황에 따라 일반장터에서보다

3-8%정도 할인해서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.